시리아 난민 사역 9 - 선풍기 기증

튀르키예의 도시 중 A 시는 무척 뜨거운 도시입니다. 7월부터 8월까지 한 여름에는 온도가 45도까지 올라갑니다. 게다가 튀르키예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건기로 비가 거의 오지 않습니다. 

선풍기 없이 낡은 건물의 '옥탑방'에 거주하며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시리아 난민들이 이 도시에서 여름을 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.

그래서 우리는 선풍기 없이 '옥탑방'에서 여름을 나고 있는 난민들에게 선풍기를 기증하고 있습니다.

 

Among the cities of Turkiye, city A has a very hot summer. From July to August, the temperature rises to 45 degrees in midsummer. Moreover, Turkiye has a dry season from May to October every year, with little rainfall.

It is very difficult for Syrian refugees to spend the summer in the city without a fan, living in a 'rooftop' of an old building and living in very poor conditions.

That's why we donate fans to refugees who are spending the summer in 'rooftops' without fans.